We’re always together.
대상의 이미지가 마치 연상의 숲속에서 기억의 잔재가 뒤섞여 있는
듯한 이미지로 연출합니다. 이는 추상적 의식을 무질서한 물성으로
표현한 것이고 물질적 존재의 해체로 비물질적 존재의 가상적 경험에
의한 추상적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대표이력
2016 개인전, 롯데호텔갤러리, 서울
2012 개인전, 더 케이갤러리, 서울
2011 개인전, 한전아트센터, 서울
2010 개인전, GYM Project, 서울
2010 개인전, 두루아트스페이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