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오늘도 나는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며 매우 사적인 인생을 그리고 있습니다.



모든 것들은 영원하지 않고, 끝내 이별을 마주합니다. 그런 경험은 저에게 우울함과 상실감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그림은 불안한 감정들을 해소시킬 수 있는 치료제였습니다.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그리고, 완성된 작업을 바라보면 자연스레 그때의 기억과 색감이 떠오릅니다. 그림에는 시간과 감정이 녹아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림을 그림으로써 이 순간 모든 것에 감사해집니다. 지금 삶에 충실해지면 지나간 모든 것들을 슬픔 없이 떠나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대표이력



2021 일산 롯데 백화점 샤롯데 아트스튜디오 개인전

2021 조형아트서울

2021 서애로 아트마켓 꽃피다 갤러리

2021 10만원미술장터 서울갤러리

2021 아시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