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 우리의 솔직한 모습의 기록



뉴스는 ‘새로운 것들(New things)’이란 뜻이다. 매일 쏟아져 나오는 뉴스를 접하면서 어느 순간 뉴스가 진정으로 ‘새로운 것들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수많은 범죄와 사건사고가 주를 이루는 동시대의 뉴스는 타인의삶과 고통이 아나운서의 몇 마디 건조한 멘트로 요약되곤 한다. 이는 현대인이 폭력과 고통을 점차 무감각한 것으로 만들어주었다. 화려함엔 열광하나, 그 이면에 감춰진 욕망과 고통엔 무관심한 현대인들. 이러한 모습과 태도에 저항하고 싶어 직설적이지만 상징적인 도상과 색을 사용하여 동시대를 천천히 ‘기록’하고 있다.



대표이력



2021 에스까페아르 개인전, 갤러리초연, 서울

2020 프레임의 이중성, 아트(단체전)룸블루, 서울      

2020 제13회대한민국민화공모, 입선, 한국민화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