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가장자리에서 자라나는 자연물, 

그와 함께하는 사람들을 포착하여 그려냅니다.



가장자리 혹은 경계로 밀려났지만, 그곳에서 계속 자라나는 것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성인이 된 후 서울에서 지내며, 도시에서 자연물들이 존재하는 방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서울에는, 사람들이 걸어 다니거나 차를 타고 가는 길 위에 풀이 하나 없다. 모든 식물은 길의 양옆으로 밀려나 있다. 도시에서 자연물들이 존재하는 방식은, 현재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속 모습에도 적용된다. 우리는 현실과 타협하며, 마음의 중심에 있는 것들을 자꾸 밀어낸다. 하지만, 가장자리로 밀려난 것들은 계속해서 자라나 삶의 중심으로 다시 다가올 것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기 위해 현재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과 자연물들을 그렸다.    




대표이력



개인전)

2020 가장자리에서 자라나는 마음 (Gallery Anov, Seoul, Korea) 


단체전)

2020 홍콩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KITEC, Hong Kong) 

2020 아트프라이즈 강남 2020 특별전 방호복전 (유진투자증권 챔피언스 라운지 외 ) 

2020 몼 (Space ONSU, Seoul, Korea)

2019 <House 2 Days> Playing House: Live Art Performance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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