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re always together.
우리는 항상 함께 한다.
대화와 만남처럼 서로의 마음을 공감해주며 살아 갈 수 있도록
거칠지만 따뜻한, 우리와 많이 닮아 있는 그림을
차곡차곡 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그림이 우리를 더 가깝게 연결 할 수 있도록
오늘도 누군가에게 대화를 시작하듯 그림을 그려나갑니다
대표이력
7번의 개인전
6번의 단체전
삽화작업 진행 “네가 미워질 때마다 사랑한다고 말했다”,”뇌,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등
앨범커버 작업 “Dancing in my closet”
원데이클래스와 클래스101 “알롤달록 오일파스텔로 나만의 색감을 찾아보는 시간”